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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조기대선 6월 3일… 오늘 국무회의서 확정

조기 대선이 확정됨에 따라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6월 3일 화요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총리실 관계자는 이날 본지 통화에서 "(조기 대선일은) 6월 3일이 거의 유력하다"며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야 확정되는 것"이라고 밝혔다.당초 총리실은 언론의 6월 3일 조기 대선일 확정 보도에 "대통령 선거일은 현재 정해진 바 없다"고 밝힌 바 있지만 사실상 이날을 조기 대선일로 확정하고 8일 국무회의 의결 절차만 남겨둔 것으로 확인됐다. 국무총리실은..

감사원, 공직기강 특별점검 착수…정치 중립의무 위반 등 점검

감사원은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이후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증가와 공직사회 혼란 등을 우려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부터 특별조사국 등 소속 직원 170여 명이 투입돼 시행되는 이번 감찰은 △공공부문 전반의 기강 점검 △국민 불편·불안요인 점검 등 두 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공공부문에서는 대통령 선거 국면 등 취약시기에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기강 해이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및 보안관리실태 등을..

'6월 3일' 대선 전망에 총리실 "정해진 바 없다"

조기 대선이 확정됨에 따라 대통령 선거일이 오는 6월 3일 화요일로 결정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국무총리실은 "대통령 선거일은 현재 정해진바 없다"고 밝혔다.국무총리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조기 대선일과 관련해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공고할 예정"이라고 했다.선거일 지정의 경우 국무회의를 거쳐야 한다는 법적 근거는 없지만 대선일이 중요한 안건인 만큼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대선일은 공휴일로 지정될 전망이다.

[현장] 윤상현 "대통령 지키지 못해 사죄…결코 포기 안할 것"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5일 "대통령을 지키지 못해 머리숙여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윤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자유통일당 주최 '광화문 국민대회'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이같이 말했다.윤 의원은 단상에 올라 지지자들에게 "우리는 지난 12월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 당한 직후부터 광야에서, 광장에서, 거리에서, 들판에서, 관저 앞에서, 헌법재판소 앞에서 처절하게 싸..

한 대행, 정진석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고위참모진 '일괄사표 반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실장 3명,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홍철호 정무수석 등 수석비서관 8명, 국가안보실 차장 3명 등이 제출한 사표를 반려 조치했다.총리실은 "이는 현재 경제와 안보 등 엄중한 상황 하에서 한 치의 국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시급한 현안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헌재 선고 직후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

선관위, 차기 대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선거기탁금 6000만원 납부해야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하면서 조기 대선이 확정됐다. 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날 차기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했다.대선 예비후보자 등록을 위해선 중앙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또 선거 기탁금 60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이는 후보자 기탁금 3억원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

한 대행, 노태악 선관위원장과 통화… '공정한 선거관리' 강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과의 전화통화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한 대행은 최근 정치적 혼란 속에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 시점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잘 치러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은 향후 공정한 선거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 정부 측과 필요한 협조를 잘..

한 대행 "북한 도발, 선전선동에 대응태세 유지"… 긴급 NSC 개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혼란스러운 정국을 틈타 감행할 수 있는 북한의 도발과 선전·선동에 대비해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한 대행은 이날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 이후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 회의를 열고 "이럴 때일수록 대한민국의 안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한 대행은 "미국의 신 행정부와 외교안보 분야에서 유지해..

한 대행 "대통령 궐위라는 엄중 상황… 불안·혼란 최소화해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당장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국민들께서 느끼고 계실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국무위원간담회를 주재하고 "지금 우리는 대통령 궐위라는 매우 엄중한 상황에 직면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한 대행은 "모든 국무위원과 소속 공직자들은 남은 시간 국정에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맡은 바 업무에 혼신의 힘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미 트럼프 행..

한 대행, 탄핵심판 선고 직후 치안상황 점검 '긴급지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직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찾아 치안·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치안질서 유지를 위한 긴급지시를 시달했다.한 대행은 탄핵심판 결과와 관련해 "이제 '국민의 시간'"이라며 "국가와 공동체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해 정치권과 모든 국민들께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헌정질서에 따라 내려진 결과인 만큼, 결과를 수용하고 평화로운 의사표현과 성숙한 시..

한 대행 "굳건한 안보태세 유지… 차기 대선 관리에 최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4일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국가 안보와 외교에 공백이 없도록 굳건한 안보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한 대행은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가 전원일치 '인용'으로 나온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내고 이 같이 말했다.한 대행은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심판의 결과를 확정했다"며 "헌정사상 두 번째로 현직 국가원수의 탄핵이라는 불행한 상황이 발생한 것을 무겁게 생각한다"고 밝..

[속보] 한 대행 "안보·외교에 공백 없도록 굳건한 안보태세 유지할 것"

[속보] 한 대행 "안보·외교에 공백 없도록 굳건한 안보태세 유지할 것"

한 대행, 4일 공식일정 미루고 '尹 탄핵선고' 생중계 시청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기존 일정을 모두 연기하고 선고 생중계를 지켜본다.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로 들어선 한 대행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손영택 총리 비서실장, 김종문 국무1차장, 남형기 국무2차장 등과 함께 선고 이후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한 대행은 선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한 대행은 이날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탄핵 선고..

한 대행 "통상교섭본부장, 방미 추진… 각급서 긴밀한 대미협의 추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일 "이번 미국의 관세조치는 국제 자유무역 질서와 글로벌 공급망 구조 자체를 바꿔 세계 경제 질서를 재편하는 변곡점으로 작용해 수출 주도의 우리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 대행은 이날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3차 경제안보전략 TF회의'에서 "오늘 새벽 미국 정부가 국가별 상호관세를 공식 발표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한 대행은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정부는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

한 대행, 제주혁신성장센터 찾아 "규제개혁, 기업경쟁력 크게 강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일 제주혁신성장센터를 찾아 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입주한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들었다. 한 대행은 이 자리에서 "지방에 대한 (권한)이양, 규제개혁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기업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는 것"이라며 "기업들이 지방에 와서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원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과거에는 중앙부처에서 규제 관련 문서를 보내면 제주도에서 '이것은 이래서 안 되고, 저..

한 대행 "제주 4·3 사건 추모는 국가의 기본 책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일 "제주 4·3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존희생자와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기본 책무"라고 밝혔다.한 대행은 이날 '제77주년 제주 4·3희생자 추념식' 추념사에서 "정부는 앞으로도 희생자와 유가족분들의 완전한 명예회복과 보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한 대행은 "77년 전, 제주에서 일어난 4.3 사건은 냉전과 분단의 시대적 아픔 속에서 수많은 분..

한 대행 "통상위기 극복 위해 정부 모든 역량 쏟아부어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미국 정부가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함에 따라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경제안보전략 TF 회의를 열고 "통상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 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미국이 발표한 상호관세의 주요 내용을 보고 받고 "글로벌 관세전쟁이 현실로 다가온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미국이 상호관세를 발표한 직후 빠르게 우리 정부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

한 대행 "11만7000호 주택, 청년들에게 공급하겠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공공분양 주택과 공적 임대 등으로 11만7000호의 주택을 청년들에게 공급하겠다"고 2일 밝혔다.한 대행은 이날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청년주택드림대출을 신설해 장기·저리로 지원하는 등 내 집 마련과 주거비 부담 경감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한 대행은 "올해 추진할 청년 정책 시행 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생활,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3..

[속보] 한 대행 "헌재 어떤 결정내려도 차분·냉정하게 받아들여야"

[속보] 한 대행 "헌재 어떤 결정내려도 차분·냉정하게 받아들여야"

韓권한대행 "산불 이재민 일상 회복까지 모든 지원 다할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정부는 이재민들이 온전한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 권한대행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산불 피해를 본 분들의 상처가 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해야 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다.한 대행은 "대부분 지역에서 주불은 사라졌으나 아직 잔불이 살아날 위험은 여전히 남아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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