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형식적…제도 개선해야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민간 사업장에서 성희롱 예방교육을 보험·금융·상조회사의 상품 홍보와 함께 진행하는 사례가 드러나,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고용노동부에 관리·감독 강화 및 교육 규제, 정기 실태조사 등을 주문했다. 인권위는 최근 노동부 장관에게 민간부문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7일 밝혔다.현행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르면 사업주는 매년 1회 이상 사업주와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