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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일)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포토] 중국산 김치 안정성 점검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서울 서초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중국산 배추 및 김치 안전관리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경찰, ‘사건문의 신고제’ 도입…부당한 수사 개입 차단

경찰이 수사·단속 사건에 대한 부당한 문의를 차단하기 위해 사건문의를 받은 직원에게 신고 의무를 부과한다. 사건문의 관리 대상도 전·현직 경찰관에서 미선임 변호사와 법률사무소 직원 등 외부인까지 확대한다.31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사건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건문의 금지제도'와 '사적접촉 금지제도'를 개선해 다음 달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사건문의를 받은 직원의 신고 의무를 새로 만든 것이다. 재직 중..

홍석기 국수본부장 "실종사건 ‘비대면 종결’ 우선 검증…종결 절차도 손질"

장미란씨 실종 사건의 부실 처리 논란이 불거진 경찰이 전국에서 종결된 실종 사건 약 31만건을 다시 들여다본다. 비대면으로 신병을 확인한 사건부터 우선 점검하고 오는 11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실종 사건을 사실상 1명이 담당하는 일선 경찰서의 근무 체계도 손질한다.홍석기 국수본부장은 3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전국 실종 종결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했다"며 "지난 28일 기준 1만5100여..

"버려진 아이스박스 주워 택배에"…부산 비건 빵집 사장 글 논란

부산의 한 비건 빵집 사장이 길거리에 버려진 아이스박스를 주워 택배 배송에 사용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스레드에는 빵집을 운영한다고 밝힌 한 사장의 게시물이 확산됐다.이 사장은 "아이스박스 줍는 빵집 사장"이라며 "상태 확인하고 깨끗하면 일단 주워"라고 적었다.이어 "빵집 하다 보면 아이스박스 쓸 일이 은근 많아서 멀쩡한 거 버려져 있으면 못 지나친다"며 길거리에서 아이스박스의 상태를 확인하는 자신의 사진을 같이 올렸다. 또 택배..

[카드뉴스] 추선선물 미리 준비하셨나요?… '세대별로 갈리는 추석 선물 취향'

[카드뉴스] 추선선물 미리 준비하셨나요?… '세대별로 갈리는 추석 선물 취향' 같은 선물인데 반응은 완전 다르다!부모님 세대부터 어린이까지, 세대별로 선호하는 추석 선물을 알아보세요.부모님 세대가 좋아하는 선물 · 한우 · 과일세트 · 홍삼 · 건강식품 · 현금"실용적이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선물이 인기"받는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선물일수록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40~50대는 실용성을 따진다 · 상품권 · 생활용품 세트 · 외식..

[포토] 용산어린이정원 찾은 아이들 '아쉬운 여름'

8월의 마지막 휴일인 30일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은 아이들이 분수정원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시원섭섭한 여름'

8월의 마지막 휴일인 30일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은 아이들이 분수정원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8월 마지막 휴일 즐기는 시민들

8월의 마지막 휴일인 30일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성큼 다가온 가을

본격적인 가을을 앞두고 30일 강원 철원군 고석정 꽃밭을 찾은 관람객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엄정 징계" 무색…경찰 징계 5년간 354건 뒤집혀

경찰 비위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최근 5년간 징계를 받은 경찰관 354명의 처분이 소청심사를 통해 감경되거나 취소·무효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이 비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엄정 대응을 강조해왔지만 실제 징계가 뒤집히는 사례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30일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소청심사를 통해 징계가 감경된 경찰관은 331명이었다. 소청은 공무원이 징계 등 본인 의사에..

[포토] 지붕 없는 미술관 '조각도시 서울'

30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제3회 서울조각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 맞은 '서울조각페스티벌'은 도시 전역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드는 ‘조각도시 서울’의 핵심 행사로 내달 4일까지 열린송현 녹지광장, 뚝섬한강공원, 서울숲 등 서울 시내 5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정재훈 기자

[포토] 제3회 서울조각페스티벌 '일상에서 즐기는 예술'

30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제3회 서울조각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 맞은 '서울조각페스티벌'은 도시 전역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드는 ‘조각도시 서울’의 핵심 행사로 내달 4일까지 열린송현 녹지광장, 뚝섬한강공원, 서울숲 등 서울 시내 5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정재훈 기자

네팔 신속대응팀 "두차례 헬기 수색, 실종자 관련 성과 없어"

네팔 대규모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수색하기 위해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임차한 민간 헬기가 29일(현지시간) 현장 상공에서 두 차례 수색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신속대응팀 관계자는 이날 밤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한 호텔에서 취재진과 만나 "같은 헬기를 두 차례 운항해 수색했지만, 안타깝게도 생존자를 발견하는 등 성과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실종된 9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현장 상공 위로 비..

기후대응센터‑동반성장연구소 청년센터 맞손…“청년이 기후위기 해법의 주체”

기후대응센터 미래세대위원회와 동반성장연구소 청년센터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힘을 모은다.두 기관은 지난 27일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후·환경 분야에서 청년들의 참여와 실천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나윤 기후대응센터 미래세대위원회 위원장과 이다연 동반성장연구소 이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와 지속가능발전 문제를 놓고 청년들이 단..

인권위 “강제실종 피해자 진상규명·회복 제도 마련해야”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세계 강제실종 희생자의 날'을 하루 앞두고 강제실종을 예방하고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관련 법률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9일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안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와 국회가 강제실종방지협약의 완전하고 실효적인 국내 이행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강제실종은 국가기관이나 이와 관련된 행위자가 사람을 체포·구금·납치하는 등 자유를 박탈한 뒤 이를 인정하지 않거나 생사·..

서대천 목사 “장로 직분은 보이는데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가”…평창서 울린 복음의 외침

“장로라는 직분은 보이는데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닌지, 나의 경륜은 보이는데 예수님의 겸손은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서대천 홀리씨즈교회 목사가 장로들에게 직분과 경륜을 넘어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신앙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이름과 업적을 남기는 신앙이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 예수의 이름을 드러내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본질이라는 메시지다.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희근 장로)는 27~28일 강원..

경찰 수사 총괄 ‘국수본부장’도 청문회 받나…관련 3법 발의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경찰의 수사 권한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국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장을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에 포함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중대범죄수사청장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등 다른 주요 수사기관장과 마찬가지로 국수본부장도 국회 검증을 받도록 하자는 취지다.29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국수본부장 임명 과정에 국회 인사청문회를 도입하는 내용의 이른바 '국가수사본부장..

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 대표 “기후위기 시대, 시민은 AI 사용자가 아닌 공동설계자”

“인공지능(AI)은 시민을 대신해 결정하는 존재가 아니라, 시민의 경험과 판단을 담아 사회적 논의를 돕는 도구가 돼야 한다.”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POST-AI) 대표이사가 기후위기 시대의 AI는 시민을 단순한 ‘사용자’가 아니라 기술과 정책의 ‘공동설계자’로 참여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인호 대표는 지난 27일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에서 기후대응센터가 개최한 8월 라운드테이블 「기후와 시민, 시민성, 그리고 AI」전문가 강연을..

잇단 경찰 비위에 첫 ‘특별경보’…열흘간 회식 전면 금지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부실수사, 수사정보 유출 등 경찰관들의 직무 관련 비위가 잇따르자 경찰청이 전국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특별경보 기간에는 회식이 전면 금지되고 관서별 감찰도 강화된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흘간 전국 경찰관서에 공직기강 확립과 비위 예방을 위한 특별경보를 발령했다. 개편된 경보 제도에 따라 전국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특별경보가 내려진..

[포토] 일방적 졸속 주택공급 규탄 공동 집회 갖는 과천-용산-태릉

28일 국회 앞에서 열린 일방적 졸속 주택공급 규탄 및 삶터 수호를 위한 과천, 태릉, 용산 연합 공동 집회에서 과천경마공원이전반대비상대책위원회, 초록태릉을지키는시민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을 지키는 주민모임 등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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