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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일)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단독] 경찰, 단속 뒤 폐업·명의변경 막는다…성인PC방 ‘처분 공백’ 손본다

불법 성인PC방이 경찰 단속 이후 행정처분 전 자진폐업하거나 명의를 바꿔 제재를 피하던 '처분 공백'을 줄이기 위한 대응체계가 전국 최초로 울산에서 시행된다. 경찰이 수사를 마친 뒤 사건 처리 결과를 넘기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단속 초기 확보한 수사자료를 지자체에 신속히 제공하고 지자체가 처분절차 개시가 가능하다고 판단하면 사전통지에 나서도록 하는 방식이다.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울산시, 울산경찰청, 5개 구·군, 게임물관리위원회는 12일..

학대 신고 4번에도 못 막은 죽음…유명무실한 '즉각분리'

학대 신고에도 제때 보호를 받지 못한 아이들의 죽음이 반복되면서 행정·사법당국의 소극적 대응에 대한 지적이 나온다. 특히 그간 제도적으로는 아동학대 관련 보호조치를 강화했음에도 현장 실무에는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의문도 제기된다. 실질적 보호 인프라 확충과 함께 가해 보호자와 피해 아동 간 분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숨진 A군(..

[포토] 서울시, 물놀이 사고 예방 '수상안전체험교실' 운영

11일 서울 동작구 반포수난구조대에서 열린 수상안전체험교실에서 어린이들이 익수자 구조 실습을 하고 있다. 서울시 119특수구조단과 미래한강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반포수난구조대에서 '수상안전체험교실'을 오는 14일까지 운영한다.

[포토]수능 D-100일, 합격 기원 소원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대입 합격 기원 소원지가 걸려 있다.

[포토]수능 D-100일, 수능 합격위한 기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학부형 불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포토]수능 D-100일, 기도하는 학부형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학부형 불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포토] 용산구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 찾은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 용산구 서계·청파동 일대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오세훈 시장, 용산구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 용산구 서계·청파동 일대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경찰, 자금세탁 추적 강화…강남·송파 등 7곳에 ‘범죄수익 전담관’

경찰이 범죄수익을 사후에 동결·환수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자금세탁 단계부터 추적하는 수사체계를 구축한다. 시·도경찰청에는 '자금추적수사팀'을 별도로 두고, 서울 강남·송파 등 주요 경찰서에는 범죄수익보전 업무를 전담하는 전문 인력을 배치한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 같은 내용의 '범죄수익추적 수사체계 고도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기존 '범죄수익보전팀'은 범죄수익에 대한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등 기존 업무를 맡는다. 별도로 신..

경찰, 美 FBI와 ‘건라’ 랜섬웨어 추적…침해지표 국내외 공유

경찰이 미국 연방수사국(FBI) 등 미국 주요 수사·정보기관과 함께 국제 랜섬웨어 조직 '건라(GUNRA)'의 최신 공격 수법을 공개하고 국내외 기관과 기업에 보안 강화를 당부했다. 기업 내부 자료를 먼저 빼낸 뒤 파일을 암호화하고, 돈을 지급하지 않으면 탈취 자료를 공개하거나 판매하겠다고 협박하는 '이중 탈취형' 공격이 주로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FBI와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 국가안보국(NSA),..

뮤엠영어, '뮤엠영어랑 놀러가자!' 이벤트로 여름방학 추억 만든다

뮤엠교육의 영어교육 브랜드 뮤엠영어가 여름방학을 맞아 회원 참여형 SNS 이벤트 ‘뮤엠영어랑 놀러가자!’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행지에서 뮤엠영어 굿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물을 전체 공개로 등록한 뒤 해당 게시물의 캡처 이미지를 뮤엠영어 가맹점에 제출하면 된다.뮤엠영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과 일상 속에서 브랜드..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국토부·공항공사 등 압수수색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한국공항공사와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참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공항 시설물 설치·관리 과정의 과실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자료 확보 차원이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11일 오전 9시부터 한국공항공사와 국토부, 부산지방항공청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특수단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와 관련해 공사와 국토부..

[포토]‘갑질폭행’ 논란 조성환 전 대표, 8개월 만에 입장 표명

글로벌 러닝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의 조성환 전 대표가 1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지난해 불거진 ‘갑질폭행’ 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조성환 전 대표는 폭행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고개 숙여 깊이 사과하고 사실관계를 인정하면서도, 이번 사건이 호카 국내 판권을 노린 세력에 의해 기획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포토]조성환 전 대표, '갑질폭행' 논란 8개월 만에 입장 표명

글로벌 러닝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의 조성환 전 대표가 1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지난해 불거진 ‘갑질폭행’ 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조성환 전 대표는 폭행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고개 숙여 깊이 사과하고 사실관계를 인정하면서도, 이번 사건이 호카 국내 판권을 노린 세력에 의해 기획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포토]조성환 전 대표, ‘갑질폭행’ 논란 기자회견서 고개 숙여 사과

글로벌 러닝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의 조성환 전 대표가 1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지난해 불거진 ‘갑질폭행’ 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조성환 전 대표는 폭행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고개 숙여 깊이 사과하고 사실관계를 인정하면서도, 이번 사건이 호카 국내 판권을 노린 세력에 의해 기획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직급 강등' 망설이는 檢, '채용 규모' 따지는 경찰…중수청 놓고 손익 계산 분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본격적인 인력 구성에 착수하며 검찰과 경찰 내부에서도 지원 여부를 둘러싼 치열한 눈치 보기가 펼쳐지고 있다. 검찰의 경우 중수청 이적의 유인이 부족하다며 망설이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경찰은 인원 비중이 가장 큰 6·7급 수사관을 중심으로 허리급의 관심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다만 중수청이 검찰 채용 뒤 남은 수사관을 경찰 등 외부 인재로 채우겠다는 구상을 내놓으면서 검찰의 지원율이 경찰들의 행보에 영향을 미칠..

비 없는 '극한더위'에 바싹 마른 한반도…"강수 패턴 변화에 가뭄도 일상화"

전국 저수율이 지난 6일 50% 아래로 떨어진 이후 매일 올 최저치를 경신 중인 가운데 남부지역에서는 저수지가 말라가며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커졌다. 올 여름 전국적인 강수량 부족에 지역별 강수 편차까지 겹치면서 한반도 안에서 가뭄과 물난리가 동시에 벌어졌다. 기후변화로 가뭄과 호우 피해가 반복되는 형태가 일상화되면서 복합 재난의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0일 한국농어촌공사 농업가뭄관리시스템(AMDS)에 따르면 현재 전국 농업용..

[포토] 오세훈 시장, 청년 AI 스타트업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열린 '청년 AI 스타트업 간담회'에 앞서 청년 AI 콘텐츠 제작 업체를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청년 AI 스타트업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열린 '청년 AI 스타트업 간담회'에 앞서 청년 AI 콘텐츠 제작 업체를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한풀 꺾이는 더위

극한 폭염의 기세가 한풀 꺾인 10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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