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 중소기업 버팀목된 IBK…생산적 금융 전환 속 내실경영 과제로
올해로 창립 65주년을 맞은 IBK기업은행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을 이끄는 핵심 기관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기존 중소기업대출 중심의 정책금융을 넘어 첨단산업과 혁신기업, 벤처·모험자본으로 지원 영역을 확대하면서 기업은행의 역할도 한층 커지는 모습이다. 이에 장민영 행장의 어깨도 무거워졌다. 정책금융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자본비율과 건전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것이 당면 과제로 꼽히고 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