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이 이끌고 슈퍼가 받쳤다…GS리테일, 영업익 1100억 눈앞
GS리테일이 편의점과 슈퍼마켓, 홈쇼핑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신선식품 강화와 점포 효율화 전략이 편의점 성장세를 이끌었고, 퀵커머스 확대와 단독상품 경쟁력이 더해지며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GS리테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1751억원, 영업이익 109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영업이익은 27.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46억원으로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