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원하면 전화하라"…호르무즈 봉쇄 속 '전쟁도 평화도 없는' 교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해 직접 협상이 아닌 전화 협상을 제안했다.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파키스탄·오만을 경유하는 셔틀 외교 끝에 러시아로 향했다. 이처럼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에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전쟁도 평화도 없는(No War, No Peace)' 교착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이란, 전화하라" 협상 전환…특사 파견 취소·수송기 2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