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제지표 연속 악화…연말 앞두고 소비·고용·심리 모두 식었다
소매 판매 증가율·소비자신뢰지수·민간 고용 등 부정적인 미국의 경제 지표가 25일(현지시간) 잇따라 발표됐다.미국 상무부는 이날 9월 소매 판매가 7033억달러로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고 밝혔다. 8월 상승률(0.6%) 대비 0.4% 줄어 전월 대비 0.8% 감소한 5월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이면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3%)를 밑돈 수치다.◇ 미, 소비 둔화 확인…9월 소매 판매 증가율 0.2%, 4개월 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