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물방울·구사마 나비…1월 '블루칩 작가' 경매 대전
미술품 경매사들이 올해 첫 경매에서 김창열, 구사마 야요이 등 미술사적 검증을 마친 '블루칩' 작가들의 작품을 대거 선보인다. 지난해 재조정기를 거친 국내 미술시장이 올해 안정성과 예술 본연의 가치 중심으로 질적 성장을 이룰 것이란 전망이다.케이옥션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94점, 약 98억원 규모의 작품을 경매한다. 서울옥션은 하루 앞선 27일 오후 4시 강남센터에서 117점, 약 50억원 상당의 미술품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