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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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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美 무역법 301조 조사, 이달 말 발표 예상…15% 위해 최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과잉생산 관련 미국 무역법 301조의 조사 결과가 이달 말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이 때문에 지난해 한미 무역합의에서 정한 15%를 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김 장관은 이 같은 우려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김 장관은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과잉생산 관련 미국 무역법 301조 조사 발표 시점을 묻는 말에 "저희가 이해하기로는 8월 말 안에 발표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앞서 미..

현대차·기아, 11종 리콜…화재 우려 등에 점검 대상

현대차·기아의 11개 차종이 국토교통부의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대상에 올랐다. 해당 차종은 현대차 투싼, 그랜저·아반떼 하이브리드, 제네시스 G80·G90·GV70·GV80, 기아 카니발·K8 등이다.6일 국토교통부는 현대차·기아에서 제작·판매한 11개 차종 50만9258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그랜저 하이브리드 중 일부에서는 하이브리드 통합 제어기 결함이 발견됐다. 하이브리드 통합 제어기에 탑..

北, 원산갈마관광 국내 수요 노리나...고려항공, 평양-원산갈마 운항

북한 고려항공 여객기가 최근 평양 순안공항과 원산·갈마공항을 왕복 운항한 것으로 파악돼 주목된다. 국내 교통 수단이 열악한 북한에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로, 북한 고위층 및 포상자, 방북 해외 인사, 경제적 부유층들을 대상으로 한 조치라는 분석이 제기된다.6일 항공기 이동정보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북한 고려항공 여객기가 지난달 23·27·30일과 지난 3일 평양~원산갈마를 1차례씩 왕복했다. 이..

글렌파클라스, '10년 캐스크 스트렝스 Batch No.1' 트레이더스 출시

글렌파클라스 '10년 캐스크 스트렝스 Batch No.1'/ 제공 : 비바이에이치(BbyH)셰리 캐스크 위스키 브랜드 글렌파클라스가 한국 한정판 '글렌파클라스 10년 캐스크 스트렝스(Batch No.1)'를 출시하고 전국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글렌파클라스 10년 숙성 원액을 물을 희석하지 않고 병입하는 캐스크 스트렝스 방식으로 만든 한국 단독 에디션이다. 알코올 도수는 60.4%, 용량은 700㎖다.신제품은 글렌파클..

VR로 피해자 공포 느끼는 수형자들…'VR 기반 심리치료' 직접 체험해보니

"당신의 마음에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지 살펴보세요. 그 생각이 어떻게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천천히 관찰해 봅시다."지난 4일 서울남부구치소 심리치료센터. 상담실 한 켠에 가상현실(VR) 기반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위한 VR기기가 놓여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인지행동치료를 기반으로 수형자가 가상의 범죄 상황을 통해 범죄 유발 요인 등을 자각하고 충동 조절력 등을 높이도록 돕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이다.치료사의 안내에 따라 VR기기를 착용하자 눈..

신목동역에 '이대목동병원' 함께 표기…전용 셔틀버스도 운행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9호선 신목동역에 '이대목동병원'을 부역명으로 표기하고 전용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내원객의 교통 편의 개선에 나선다.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에 '이대목동병원(Ewha Womans Univ. Mokdong Hospital)'이 부역명으로 표기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역명병기 사업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내원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계약 기간은 9월 1일부터 3년이..

CJ ENM, 미디어플랫폼 흑자 전환…커머스 영업익 21%↑

CJ ENM이 콘텐츠와 커머스를 양축으로 한 사업 구조 고도화 효과를 본격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미디어플랫폼 사업이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CJ온스타일은 숏폼 콘텐츠를 앞세운 모바일 커머스 성장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CJ ENM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203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6.9% 증가했다..

경찰직협, 李 ‘경찰 수사 불신’ 발언에 내부 갑론을박…“현장 상처” vs “맥락 왜곡”

대통령의 최근 경찰 수사 관련 발언을 두고 경찰 내부에서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이 "현장 경찰관들의 가슴에 깊은 상처가 됐다"며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하자 공감한다는 반응이 잇따랐지만, 대통령 발언의 전체 맥락을 외면한 과도한 대응이라는 반론도 나왔다.6일 경찰 내부망에 따르면 민관기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게시판 '현장활력소'에 '현장 경찰관들에게 상처를 주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민 위원장은..

호주 젯스타, 기내 수하물 유료화 도입

호주 콴타스 항공의 저비용 항공사(LCC) 자회사인 젯스타가 오는 2월부터 기내 수하물 선반 이용 시 추가 요금을 부과한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새로운 정책에 따르며 배낭·핸드백·노트북 가방 등 좌석 하단에 수납할 수 있는 소형 가방 1개는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좌석 위에 있는 선반을 이용해야 하는 기내 수하물의 경우 노선에 따라 편도 기준 25~52 호주 달러(약 2만5000~5만2000원)의 추가 비..

코오롱인더스트리, 중간배당 50% 늘린다…주당 900원 지급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중간배당금을 50% 늘리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상반기 실적 개선을 반영해 배당을 확대하고 ENP 합병으로 늘어난 주주들과 성과를 조기에 공유하겠다는 취지다.6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금을 기존 주당 600원에서 900원으로 증액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5월 주주친화 경영 강화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최소 연 1300원을 배당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중간배당 600원과 결산배..

이성훈 LH 사장 "공공택지·도심 주택 조기 공급에 모든 역량 집중"

"LH는 공공택지와 도심에서 주택 공급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6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역세권에 고품질 임대주택을 공급해 중산층과 청년,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의 국민 모두가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부동산·증시 점검회의에서 주택 공급 물량 확보를 강력히 주문한 가운..

웹젠, 2분기 영업익 56억 원…"신작 공백 여파로 실적 감소"

웹젠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익 모두 감소세를 기록했다. 신작 게임 출시 부재에 따른 매출 감소가 올해 상반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6일 웹젠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은 380억 원, 영업이익이 57억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 8.4%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6.4% 줄었다.이는 웹젠의 대표 IP인 '뮤(MU)'의 매출이 줄어든 영향으로 실제 전년 동기 대비 뮤의 매출은 약 4% 하락했다. 반기..

CJ프레시웨이, '식봄' 투자에 2분기 영업익 뒷걸음…외형 성장세는 지속

CJ프레시웨이가 올해 2분기 식자재 플랫폼 '식봄'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사업 투자 확대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외식 경기 둔화에도 식자재 유통과 급식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과 취급고는 두 자릿수에 가까운 증가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단기 수익성보다 플랫폼 선점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무게를 뒀다는 설명이다.6일 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매출 9232억원, 취급고(GMV) 1조36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단독] 하림 '7조' 양재 물류단지, 서울시 건축위 재심도 ‘재검토’…교통·방재 등 보완 요구

하림의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이 서울시 건축위원회 재심에서도 문턱을 넘지 못했다. 건축위원회는 도시경관과 건축계획, 교통, 방재 등 9개 분야에 걸쳐 50여건의 보완사항을 제시하며 재검토를 의결했다.지난 2024년 2월 서울시로부터 개발계획 승인을 받은 하림은 당초 올해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했지만, 이번 건축심의 재심에서도 재검토 의결을 받으면서 착공 일정이 다시 미뤄지게 됐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건축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열린 제..

빌보드 정상 다음에도 도전…스트레이 키즈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개 앨범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운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돌아온다. 기록을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보다 익숙한 공식을 벗어나 새로운 음악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스트레이 키즈는 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성과를 기준으로 앨범을 준비하기보다 팬들에게 진심을 담은 음악을 들려드..

서초경찰서 로비 천장 붕괴…인명피해는 없어

서울 서초경찰서 내 일부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6일 오전 7시 40분께 1층 로비에서 천장 일부가 갑작스럽게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해당 구역은 올해 5월 천장·조명 등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 곳이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서초경찰서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은 확인 중이나, 현재로서는 구조물 하중을 못 견뎌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경찰은 공사를 진행했던 부분이 구조물 하중을 못 견..

현금 넘치는 삼성·SK하닉, 투자 이어 주주환원 경쟁도 본격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으로 투자에 이어 주주환원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두 회사는 현금창출력이 높아지면서 주주환원 확대 방안을 검토 중인 만큼 올해 주주들의 가치가 크게 제고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6일 로이터통신은 전날(현지시간)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두 회사 모두 투자와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환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는데 삼성전자는 조만간, SK하이닉스는 연말까지..

스테비아 토마토 위생점검서 무더기 적발…대장균 검출·부당광고까지

스테비아 토마토 일부 제품이 대장균이 초과 검출돼 부적합 판정돼 행정처분에 들어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스테비아 토마토 18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2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조치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충청 부여 우듬지팜 제2공장에서 제조한 토망고 달콤 대추방울토마토, 충남 논산 팜팜(주)에서 제조한 스테비아 대추방울 토마토다. 또한 스테비아 토마토 제조업체 9곳 위생관리 실태..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사임 의사…이강석 부사장 후임 유력

대우건설이 김보현 대표이사의 자진 사의에 따라 경영진을 교체한다.대우건설은 6일 김 대표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스스로 사의를 밝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후임으로는 현재 대외협력단장을 맡고 있는 이강석 부사장을 차기 대표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김 대표는 2021년 대우건설 인수단장을 맡아 인수 과정을 총괄한 이후 대표이사로서 조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는다.대우건설 관계자는 “김 대표가 맡은 소임을 충실히 완..

재일동포 어린이 60명, 한국외대서 한국어·문화 체험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동포 어린이 60명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여름방학을 보낸다.한국외대는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와 함께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2026 차세대동포 한국어 집중캠프'를 진행하고 있다.6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일본 각지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7박 8일 동안 수준별 한국어 수업과 역사·문화 체험, 또래 교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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