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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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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남북 잇는 GTX-C 본궤도 진입…현대건설, 본격 착공 돌입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총사업비 조정 절차를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진입했다. 현대건설은 현장 작업에 착수하며 연내 본공사 돌입을 목표로 속도전에 나섰다.현대건설은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의 총사업비 일부 증액 결정 이후 사업 정상화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30일부터 현장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를 위한 인력·장비를 투입했으며, 연내 재원 조달을 마무리하고 본공..

빗썸, 양자컴퓨터 위협 대비…PQC 인프라 구축 착수

가상자산 시장에서 차세대 보안 기술 도입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빗썸이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한 보안 체계 구축에 나선다.빗썸은 30일 양자내성암호(PQC)를 기반으로 한 보안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기존 암호체계와 달리 양자컴퓨터의 고속 연산으로도 해독이 어려운 차세대 암호 기술로, 최근 기술 발전에 따라 기존 보안 방식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주목받고 있다.이번 조치는 향후 양자컴퓨팅 환경에서 발생할..

李, 삼전 노조 겨냥 "자신만 살겠다고 과한 요구하면 전체 노동자 피해"(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일부 노동자의 과도한 요구와 시장 교란 행위를 경고하며 "노동은 권리와 함께 책임과 연대의식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영업이익의 15%를 상한 없이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과 맞물린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일부 조직이 과도하거나 부당한 요구로 국민의 지탄을 받게 되면 해당 노조뿐 아니라..

삼성SDS, ‘브리티웍스’ 정부 온AI 협업툴 채택

삼성SDS의 생성형 AI 기반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Brity Works)'가 정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의 공식 협업 도구로 채택되며 공공 부문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30일 삼성SDS는 브리티웍스가 행정안전부 '온AI(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의 공식 협업 솔루션으로 선정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브리티웍스는 부처 간 유연한 협업 환경 제공과 AI 기반 업무 활용성, 보안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메일·메신저..

'빨간 조끼' 입은 오세훈 "서울 이기면 국민이 이긴다…역전승 만들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30일 "서울이 이기면 대한민국이 이기고, 서울이 이기면 국민이 이긴다"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오 후보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필승결의대회에서 "어렵게 시작돼 뒤쫓아가는 선거다. 과거보다 몇 배 더 눈물과 피, 땀으로 얼룩진 선거를 치러야 역전이 가능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 줄 역전승과 함께 다음 총선과 대선 승리의 발판을 만들자"고 외쳤다. 당 상징색인 빨간색 조끼..

與이광재, 하남갑 출마 선언..."하남 성적표가 이광재 성적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30일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7일 6·3 지방선거 국회의원 하남갑 지역구에 이 전 지사를 전략공천한 바 있다. 이날 이 후보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구는 표밭이 아니고 일터다. 말로만 하는 정치를 끝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견에는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하남을이 지역구인 김용만 민주당 의원이 참석해 이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박 의원은 기자회견이..

하락폭 줄이는 강남권…서울 아파트값, 온기 확산 속 관망 '혼재'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2주 연속 비슷한 흐름을 이어갔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의 경우 송파구에 이어 서초구까지 반등하며 강남권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단 강남구의 아파트값 하락세가 이어지며 서울 붇오산 시장 전반에서 관망세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3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넷째 주(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4% 상승했다. 상승폭은 0.01%포인트 줄며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다.강남3구에서는..

[르포] 뛰고 밀고 버티고…푸마X홍범석 ‘하이록스’ 직접 체험해보니

"운동복을 입는 순간 '나는 준비됐다'는 확신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네드짐에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의 아시아 유일 글로벌 트레이닝 앰배서더 홍범석이 이같이 말했다. 단순한 기능성 의류를 넘어 훈련에 임하는 태도까지 담아내고 싶었다는 의미다. 홍범석은 피트니스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하이록스(HYROX) 선수이다.이날 공개된 '홍범석 컬렉션'은 러닝과 근력운동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스포츠 '하이록스'에 초점을..

영 김 미 하원 동아태소위원장, 북한인권법 재승인 최선 다짐..."탈북민의 입 되겠다"

영 김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은 2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레이번 하원 의원회관에서 탈북민 11명이 참석한 원탁회의를 주재하고, 2018년 이후 6년 이상 재승인이 중단된 북한인권법을 "이번 의회 내에서 가능한 한 빨리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영 김 위원장은 "공식 자리이기 때문에 영어로 말하겠다"며 회의를 영어로 시작했으나 탈북민들의 생생한 증언이 이어진 뒤 통역 없이 한국어로 전환해 자..

CJ ENM, AI 영화 '아파트'…제작 방식 변화의 출발점

공포 영화가 끝난 뒤 관객을 놀라게 한 것은 이야기보다 제작 방식이었다. 낡은 아파트 복도와 괴수, 검은 물까지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이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CJ ENM이 공개한 영화 '아파트'는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제작 현장에서 AI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결과물이었다. CJ ENM은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혁신의 시너지와 함께 빚어낸 영화 '아파트''를 주제로 'CJ ENM 컬처 TAL..

롯데글로벌로지스, 핵심 고객 포럼서 ‘친환경 포장’ 승부수…레콥 첫 공개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핵심 고객사와의 협력 강화에 나서는 동시에 친환경 패키징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단순 물류 서비스를 넘어 포장 솔루션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차별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흐름이다.3일 물류 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달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핵심 고객 초청 포럼 'Core Client Day'를 개최하고 고객 가치 및 물류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85개사 200여 명이..

서울 도심 초록혁명…'국제정원박람회' 180일 개막

회색 도심이 초록으로 뒤덮인다. 서울시가 1일 성동구 서울숲공원을 거점으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막을 올린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0월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180일간 운영되는 역대 최대·최장 규모다.올해 11회를 맞은 박람회의 주제는 'Seoul, Green Culture'. 서울숲 9만295㎡ 부지에 167개 정원이 새롭게 조성됐다. 국제 조경가와 국내 작가, 기업·기관, 시민이 함께 꾸민 정원들이 공원 전역을..

한화에어로, 지상방산 수주잔고 40조 '역대 최대'…'폴란드' 효과 톡톡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역대 최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연간 매출 15~20%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3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연결기준 매출 5조7510억원, 영업이익 63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 영업이익은 21% 늘었다. 계열사 한화오션이 영업이익 4411억원을 기록하며 전사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상방산 부문은 매출 1조2211억원, 영업..

李 “가짜뉴스·2차 가해 엄벌…경찰 강경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참사 피해자를 조롱하는 가짜뉴스와 2차 가해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를 비방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인면수심의 가짜뉴스와 모욕적 댓글은 엄벌해 마땅하다"고 밝혔다.이어 "향후에도 가짜뉴스나 2차 가해 댓글에 대해서는 경찰 전담팀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참사 관련 허위 주장과 유가족..

[속보] 포스코인터내셔널, 1분기 영업이익 3575억…전년比 32.3% 증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30일 금융감독원에 따름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조 410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4%,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57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4.6%, 전년 동기 대비 32.3% 증가했다.

"HBM4 완판"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57조 이어 더 성장 전망

분기 영업익 57조원. 전인미답의 실적에 삼성전자가 발을 디뎠다. 이 중 94%는 반도체 사업 디바이스솔루션(DS)의 몫으로, AI 생태계 확장에 따른 반도체 수요가 견조해 이익 성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확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회사는 투자도 확대한다. 현재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만큼 생산라인을 최대한 빠르게 확보해 고객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미 준비해둔 고대역폭메모리(HBM)4 생산량은 모두 매진됐고, 과거와는 다른 구속력있..

3월 분양 등 '주택공급 지표' 일제히 반등…단, 미분양은 여전히 부담

올해 3월 전국 주택 공급 지표가 전월 대비 일제히 반등했다. 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늘며 공급 회복 흐름이 감지되지만,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과 월세 비중 확대는 시장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3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3월 전국 인허가·착공·분양·준공 등 주요 공급 지표는 모두 전월 대비 증가했다.인허가는 1만9330가구로 35.5% 늘었다. 수도권은 9625가구로 4.5% 증가했으나 지..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無 규제형 금융' 제안…"조합원 부담 최소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25차 재건축' 수주를 위해 조합원들의 금융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한 조건을 제시했다. 사업비 전액 저금리 조달과 이주비 확대 등을 통해 조합원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에 대해 △사업비 전액 한도 없는 최저금리 조달 △이주비 LTV 100%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수수료 면제 △입주 시 분담금 원금 100% 납부 △환급금 30일 내..

"중동전쟁 장기화"...정부,민생경제 회복 추경 신속 집행

장기화되는 중동 전쟁 상황에서 정부가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유가와 청년 실업문제 해소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논의했다.행안부는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재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김민재 차관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중앙과 지방 간 협력 방안이 집..

“드론을 개인화기처럼”…육군, 드론전사 50만명 육성한다

육군이 현대전의 핵심 무기로 급부상한 드론을 신속 전력화를 위해 '50만 드론전사'를 육성한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29일 계룡대에서 정책설명회를 열고 '아미타이거 플러스 전환', '드론·대드론·로봇 능력 조기 확충' 등 12개 분야 52개 정책발전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가장 주목할 부분은 육군은 '50만 드론전사'를 양성하겠다는 것이었다. 드론을 기존 감시·정찰 임무에만 제한적으로 운용하던 것에서 공격용 드론 적극 도입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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