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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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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행정AI ‘워크메이트’ 시범운영…12월부터 AX본격추진

병무청이 병무행정 특화 AI서비스 '워크메이트'를 10월까지 시범 운영하고 업무방식을 AI중심으로 재설계해 1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워크메이트는 병무청이 장기간 축적한 정책자료와 법령·규정, 업무 매뉴얼, 민원상담 사례 등 10만 건의 병무행정 지식을 기반으로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직원에게 제공하는 내부 생성형 AI 서비스다. 병무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범정부 AI 공통기반과 병무행정 전문지식 약 10만 건을 결합하고 실제 행정..

장동혁, 李 '형소법 안 읽어봤다' 발언에 "역대급 망언…정신세계 궁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의 '개정된 형사소송법을 안 읽어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두고 "역대급 망언"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생긴 이래 대통령이 역대급 망언을 쏟아내고 있는데 너무 태연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망언을 쏟아내고 있어서 국민들은 이게 망언인지 조차도 느끼기 어려울 정도"라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日식품소비세 8%→1% 확정…내년 4월부터 2년간 '첫 감세'

일본 정부가 내년 4월부터 2년 동안 식품에 붙는 소비세율을 현행 8%에서 1%로 낮추기로 했다. 1989년 소비세 도입 이후 일본 정부가 세율 인하에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 고물가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이고 중·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지만, 연간 5조엔에 이르는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는 제시하지 못했다.일본 정부는 5일 임시 각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식품 소비세 감세 기본방침'을 결정했다. 정부·여당은 오는 9월 세제 개정 대강에 구..

법원,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주식 100억원 가압류

법원이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부회장의 한미사이언스 주식에 대해 100억원 규모의 가압류 결정을 내렸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달 29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임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한미사이언스 주식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신 회장 측은 임 부회장이 이른바 '4자 연합' 협약에 명시된 의결권 공동행사 의무를 위반했다며 가압류를 신청했다.앞서 임 부회장과 신 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킬링턴 유한회사(라데팡스파트너스)는 4자..

코스피, 장중 5%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6일 코스피 지수가 급락하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8분 코스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한다.10시 2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5.01% 내린 6267.92에 거래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올라탔지만…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적자폭은 다시 확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AI 데이터센터용 소재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을 끌어올렸지만 수익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다만 전년 대비 적자 규모는 절반 가까이 줄였고 하반기 말레이시아 전지박 공장 풀가동을 통해 실적 반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6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942억원으로 전분기 1598억원보다 344억원(21.5%)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2분기 2049억원과 비교하면 107억원(5.2%..

LG헬로비전, 2분기 매출 2433억·영업익 30억…방송통신 시장 불황 영향

LG헬로비전이 올해 2분기 매출 2433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6일 LG헬로비전은 교육용 스마트 단말 보급 시장 축소와 방송통신 시장의 어려움에 따라 지난해 같은 대비 매출 1108억원(31.3%), 영업이익 75억원(71.7%)씩 각각 감소하면서 이 같은 실적을 밝혔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매출은 방송 1198억원, 인터넷 335억원, 알뜰폰(MVNO) 368억원이다. 렌탈은 308억원, 미디어와 B2B(기업간거래)를 포함한 지역..

종합특검, '양평고속도로 의혹' 원희룡 전 장관 2차 소환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백지화 관련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재차 출석했다.종합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원 전 장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지난달 23일 첫 조사 후 2주 만이다.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은 2023년 국토부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종점 노선을 김건희 여사 일가 땅 일대로 바꿔 특혜를 줬다는 내용이다. 원안인 양서면 종점 노..

정부·인천시 "맨홀 질식사고 없앤다"…사전 안전확인 시스템 도입

정부가 반복되는 맨홀 등 질식사고를 막기 위해 위험 작업 현장에 '사전안전확인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노동부와 인천시는 6일 오전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제일 인천 도약을 위한 맨홀 질식사고 근절 선언식'을 열고 밀폐공간 작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이번 선언식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공부문이 발주하는 하수관로·맨홀 작업에서 유해가스 중독과 구조 과정의 2차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반도체 호황에 '月 수출 1000억달러' 금자탑…6월 경상흑자 497억달러 역대최대

올해 상반기 경상수지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급증에 힘입어 사상 최대인 191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6월에는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월간 경상수지 흑자도 500억달러에 육박하며 두 달 연속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수출 호조로 실물 부문의 대외 건전성이 크게 개선된 것과 달리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역대 최대 규모로 팔아치웠다. 차익 실현과 포트폴리오 조정 수요가 맞물리면서 외국인의 국내..

에쓰오일, 2025 ESG 보고서 발간…성과·현황 투명히 공개

에쓰오일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 해당 보고서를 발간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성과와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이번 보고서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된 핵심 보고 이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내외 이해관계자의 의견과 외부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산업안전보건 관리, 기후변화 대응, 환경오염물질 관리, 준법 및 윤리경영, 재무건전성 및 투명성을 5가..

전작권 전환 '10월 담판' 앞두고… 韓美, 8월 UFS서 FOC 평가 '올인'

한·미 양국 군 당국이 올해 10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58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의 최종 목표 연도인 'X연도'를 공식 결정·제시하는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국방부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실시되는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합연습을 통해 미래연합군사령부의 2단계 평가 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평가 검증을 사실상 완료하고, 양국 군 통수권자에게 보고한다는 구상이다...

양자경, 제31회 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받는다

영화 '와호장룡' 등으로 친숙한 배우 양자경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BIFF)가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BIFF가 6일 밝혔다.이날 BIFF에 따르면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아시아 영화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지대한 공헌을 해온 아시아 영화인에게 매해 주어지는 상으로, 양자경은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대담한 도전으로 할리우드의 장벽을 허문 공로를 인정받고..

정부, 성장률 반등 위해 전산업 AI 혁신…"국민 체감 변화에 총력"

잠재성장률 반등을 외친 정부가 하방압력와 'K자 양극화'로 대표되는 사회 전반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 경제 혁신에 나선다. 산업구조 초혁신을 실현할 수단으로 인공지능(AI)을 낙점한 정부는 주력산업의 AI 제조공정 혁신을 시도하는 동시에 전산업군에 피지컬 AI의 기반을 다진다. 또 경제 성장의 결과물이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취약계층 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부터 고령층을 아우르는 자산형성 지원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6일 재정경..

해수부 신청사, 부산 북항 재개발 부지로 확정…2030년 준공 목표

세종//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부산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에 들어선다. 해수부는 올해 안에 청사 규모를 확정한 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건립 절차를 추진한다.해수부는 6일 신청사 건립을 위한 최종 부지로 부산시 동구가 제안한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부지 선정에는 강서구·남구·동구·중구 등 부산지역 4개 기초지방정부가 참여했다. 해수부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뒤, 5일 도시·교통·해양..

우크라 "동맹국 방공 미사일 지원, 지난해 3분의 1 수준"

올해 서방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방공 미사일 수량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2026년 상반기 동맹국들로부터 받은 방공 미사일 규모가 지난해 동기 대비 3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러한 공급 지연의 주요 배경으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갈등을 지목하는 한편, 종전 협상에서 우크라이나에 양보를 유도하려는 정치적 의도..

미얀마 대통령, 정통성 찾아 태국 방문… 태국은 '재관여' 모색

미얀마 군부쿠데타 주범에서 대통령이 된 민 아웅 흘라잉이 6일(현지시간) 태국을 공식 방문한다. 2021년 쿠데타 이후 아세안(ASEAN·아세안) 무대에서 배제돼 온 그가 국제사회의 인정을 찾아 나선 가운데, 태국은 미얀마와 아세안의 관계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은 이날 방콕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회담하고, 이어 두 사람은 태국·미얀마 비즈니스 포럼에 함께 참석한다. 흘라잉에게..

[컨콜] 카카오 "AI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 안 한다"

카카오는 6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데이터센터와 GPU 클라우드 등 AI 인프라 사업은 검토했지만 진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카카오는 "AI 인프라 사업은 대규모 선행 투자와 지속적인 설비투자가 필요하고 GPU와 AI 서버의 교체 주기가 빨라 투자 대비 수익성이 높지 않다"며 "대신 모델과 서비스 레이어에 집중해 이용자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AI 서비스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AI 인프라 중심 사업 전환 성과 담았다…SK에코플랜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SK에코플랜트가 AI(인공지능) 인프라 사업 확대 성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추진 현황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SK에코플랜트는 6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와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공개했다.회사는 반도체 제조시설 구축을 비롯해 산업용 가스,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AI 데이터센터(DC), IT 자산순환(ITAD)까지 AI 인프라 전 밸류체인을 구..

[컨콜] 카카오 챗GPT, 누적가입자 1300만 이상

카카오톡에서 내 챗GPT를 이용하는 'Chat GPT for 카카오'의 누적 가입자가 1300만명을 넘어섰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6일 2026년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챗GPT 포 카카오의 2분기 누적 가입자가 약 1300만명을 기록했다"며 가입자 확보를 넘어 이용 활성도를 높이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톡 이용자 1인당 하루 평균 발신 메시지는 6건을 넘어섰다. 분기 말 기준 일평균 체류 시간도 8분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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