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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서 기자
승인 : 2015. 06. 10. 17:42
박원순 서울시장과 대립각을 세우던 메르스 의사의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의 정례 브리핑에 따르면 현재 확진 환자 중 11명이 불안정한 상태이며, 메르스 의사도 이 명단에 포함됐다.
메르스 의사는 하루 전인 9일까지만해도 상태 불안정 환자 명단에 들지 않았으나 이날 상태가 불안정해 산소호흡기를 부착했다.
한편 이날 34번 환자(25, 여)는 메르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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