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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서비스그룹, 연말맞아 5주간 사회공헌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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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7. 12. 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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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서비스그룹 부산지역 사회공헌대축제 단체사진
아프로서비스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지난 9일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희망 APRO 행복 OK 부산지역 사회공헌대축제’를 펼쳤다./제공=아프로서비스그룹
아프로서비스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은 지난 9일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희망 APRO 행복 OK 부산지역 사회공헌대축제’를 펼쳤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매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난 1999년부터 19년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달 4일 서울을 시작으로 지난 9일 부산까지 약 5주간 안산, 대전, 전라, 강원, 제주 등 전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 14톤, 행복키트 3000상자, 연탄 1만장, 초경량 손수레 30대 등을 나누며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지난 9일 이뤄진 부산지역 활동에선 아프로서비스그룹 임직원 220명과 해운대구 저소득층 가정 아동 200명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단은 이날 이른 아침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 모여 생필품과 식료품,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편지 등이 담긴 행복키트 700상자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산타 모자를 쓴 OK봉사단 200여명은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과 함께 1:1로 팀을 이뤄 케익, 넥워머, 간식, 문구세트 등을 담은 행복산타꾸러미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심상돈 아프로파이낸셜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이 어린 학생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정서적 교감을 이룰 수 있었던 따뜻한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OK봉사단이 만든 행복 키트는 부산과 포항지역의 어려운 가정들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의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프로서비스그룹은 부산 지역뿐만 아니라 지진 피해로 인해 곤란을 겪고 있는 포항 이재민들을 위해 OK집수리봉사단을 조직하고, 피해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이날 만들어진 OK행복키트 700상자 중 500상자는 활동 당일 아프로서비스그룹 임직원이 직접 포항 지진 피해지역을 방문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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