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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ZERO’ 시리즈, 누적 발급량 23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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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8. 03. 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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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ZERO 시리즈
지난 2월말 기준 누적 발급량 230만장을 돌파한 현대카드 제로 시리즈/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 ZERO’ 시리즈가 더블 밀리언셀러 대열에 합류하며 명실상부한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9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현대카드 ZERO 시리즈가 지난 2월말 기준 누적 발급량 230만장을 돌파했다.

현대카드 ZERO시리즈는 2011년 출시 이후 1개월만에 5만장이 발급되며 화제를 모은 상품이다. ‘신용카드 월간 순위’에선 11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현대카드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6월엔 포인트 적립과 온라인 쇼핑 특화 혜택을 더해 라인업 4종으로 확대하며 매월 약 10만장씩 새롭게 발급되고 있다.

현대카드 ZERO시리즈의 인기 비결은 ‘가성비’에서 찾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5000원, 국내외겸용(VISA)은 1만원으로 저렴하다. 전월실적과 관계없이 결제금액의 1%를 무조건 적립해준다는 점도 이 상품의 매력이다. 여기에 상품에 따라 제공되는 추가혜택이 더해지면 고객은 결제금액의 최대 3%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생활밀착형’ 카드란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현대카드ZERO시리즈는 일상사용처에서 특화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 ZERO(포인트형·할인형)’ 2종과 온라인 쇼핑 사용처에서 혜택이 주어지는 ‘현대카드 ZERO MOBLIE(포인트형·할인형)’ 2종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카드ZERO 2종은 일반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대형할인점, 편의점, 교통 등 생활밀착형 사용처에서 이용하면 1%의 M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최근 결제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온라인 쇼핑’ 영역에선 결제시 1.5% M포인트 적립 또는 0.8% 청구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현대카드는 G마켓, 옥션, CJ몰, SSG닷컴, 쿠팡 등 12개 국내 대표 온라인 쇼핑몰과 함께 모바일로 배달서비스를 제공하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을 추가로 온라인쇼핑 가맹점 명단에 포함시켰다. 여기에 신세계, 롯데, 신라 온라인 면세점에서도 추가혜택이 주어진다.

또 선결제하는 고객들에게 포인트 적립 또는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카드 ZERO시리즈 고객이 카드 이용후 5일 이내 선결제하면, 포인트형은 0.5M포인트 추가적립, 할인형은 0.3%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선결제를 활용하면 추가혜택이 주어지는 것은 물론, 카드대금 연체를 막을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제로카드에는 단순한 조건부터 체감도 높은 혜택, 낮은 연회비 등 소비자가 원하는 결제 패러다임이 모두 담겨 있다”며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적인 것만을 모아 놓았던 것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CI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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