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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감] 이주열 “무역전쟁, 최악의 경우 수출 0.5∼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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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8. 10.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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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미국 관세부과로 최악의 경우 수출이 0.5%에서 많으면 1%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미국의 중국산 제품 관세부과가 최악의 시나리오대로 되면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현재 2000억 달러어치 중국산 제품에 적용하는 관세율 10%가 내년부터 25%로 상향 조정하는 시나리오를 전제한 것이다.

이 총재는 미중 무역분쟁 영향에 관해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에 가장 직접적 영향을 준다”며 “미중 무역분쟁에 경제적 요인만 있는 게 아니라서 예측이 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그렇게까지 확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다소 낙관적인 견해가 지배적이었는데 갈수록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란 쪽에 무게가 실린다”고 예상했다.

다른 국가와 통화스와프를 추진하고 있느냐는 질의에는 “아랍에미리트(UAE)와 협정이 만료됐지만 아직 연장은 안 된 상태”라며 “다른 나라와 오고 가는 얘기가 있지만 나라 이름을 거론하기는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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