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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 차기 유엔대사 지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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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12. 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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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 기자 출신 나워트 대변인, 이방카와 가까운 사이
Trump UN Ambassado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을 차기 유엔주재 미국대사에 지명키로 결정했다고 미국 언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사진=AP=연합뉴스I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을 차기 유엔주재 미국대사에 지명키로 결정했다고 미국 언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7일 오전 나워트의 발탁을 알리는 트윗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일 백악관 기자회견 중 나워트 대변인을 차기 유엔 대사로 임명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워트 대변인은 폭스뉴스 기자와 앵커 출신으로 지난해 4월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국무부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지난 3월부터는 국무부 공공외교·공공정책 담당 차관직도 대행하고 있다.

폭스뉴스 출신인 나워트 대변인은 대통령 장녀인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가까운 사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나워트 대변인을 유엔주재 대사로 공식 지명하면 상원 인준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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