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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실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께서도 정말 애통해하시며 귀국하시는대로 찾아뵙겠다는 말씀을 전하셨다”라고 말했다.
노 실장의 조문에는 조국 민정수석, 김수현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등이 함께 했다.
노 실장은 “이희호 여사님께서는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서 한 생을 헌신하신 우리 시대의 큰 어른이셨다”라며 “여성운동의 선두자셨고 무엇보다 분단에 아파하신 분이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