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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리블린 대통령과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오찬을 주최한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9일 밝혔다.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한은 2010년 페레스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1962년 수교 이래 반세기 동안 발전해 온 협력관계를 평가한다. 한-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FTA)과 인적·문화교류, 한반도와 중동 정세에 대해서도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또 두 정상은 창업 생태계 조성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자동차, 5세대 이동통신(5G), 정보통신기술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강화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한 부대변인은 “이스라엘은 세계적인 혁신창업 국가로서 하이테크 원천기술과 소프트웨어 개발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래산업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 여지가 많은 국가”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