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노스는 이날 북한 영변 핵시설 주변 위성사진 등을 분석한 결과 재처리 시설인 방사화학실험실의 연료수용건물에서 원통형 모양의 용기로 보이는 다수의 흰색 물체가 포착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달 29일 촬영한 위성사진을 볼 때 건물 앞에 해당 물체 여러 개가 모여 있고 건물 옆 도로에도 줄지어 있는 모습이라면서 “위성사진만으로는 물체의 목적을 알아낼 충분한 정보가 없다”고 말했다.
38노스는 5메가와트(MW) 원자로의 경우 가동 정황은 없다고 전했다. 다만 지난달 16일과 29일에 차량이 포착됐는데 이는 드문 일은 아니고 시설이 유지 보수 중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 및 행정 본부 건물에서는 인근 2층짜리 건물이 8월 25일 헐렸다가 22일만인 9월 16일 새 건물이 들어서는 게 포착됐으며, 최종 규모와 목적은 아직 알 수 없지만 공사 속도는 놀랄만하다고 38노스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