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은성수 금융위원장 “신한금융 회장 선임, 투명성 절차 보는 게 당국 의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29010017780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11. 29. 11: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9일 신한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선임 절차와 관련해 “지배구조법 상 투명한 절차에 따라서 하는지 (보는 것이) 당국의 의무”라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상의 초청 강연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신한금융은 최근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최종 회추위는 내달 13일 열릴 예정이다. 채용비리 관련 1심 공판이 내달 18일로 확정됐는데, 그 이전에 회추위를 열어 조 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대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이사회 내에서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연임에 큰 문제가 없다는 데 무게가 실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강연장에는 시중 은행장들과 보험사, 증권사 대표들도 대거 참석했다. 대규모 원금 손실을 낳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대책 발표 이후 은 위원장이 은행장들을 공식 석상에서 만난 것은 처음이다.

그러면서 은 위원장은 다음 달 중으로 시중 은행장과 모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