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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선진적인 자금세탁방지 프레임워크를 도입하고 이를 국내 은행들에도 적극 소개해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 제도가 은행권에 지속적으로 확산·정착되는데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SC제일은행은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12년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포함하면 자금세탁방지 우수 금융회사로 통산 세 번째 공식적인 정부 포상을 받게됐다. 이에 앞서 2010년에는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국내외적으로 자금세탁방지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시점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기업인 SC그룹과의 긴밀한 협업 및 글로벌 금융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자금세탁방지 제도를 발전시키는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1] SC제일은행 자금세탁방지 모범 공로로 대통령 표창](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11m/29d/201911290100311960017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