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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내달 갤럭시 언팩 ‘넥스트 노멀’ 새 경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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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07. 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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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20·갤폴드2·갤Z플립 등 5가지 신제품 공개
"의미있는혁신·개방협력·운영민첩성 원칙으로 대비"
노태문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삼성전자 뉴스룸 화면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내달 5일 갤럭시 언팩(unpack·공개) 행사에서 다섯가지 신제품을 내놓겠다고 21일 밝혔다 .

특히 노 사장은 이번에 공개하는 신제품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넥스트 노멀’ 시대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쏠린다.

노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 뉴스룸에 ‘넥스트 노멀 시대, 모바일이 나아갈 길’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노 사장은 “‘넥스트 노멀’ 시대를 맞아 모바일 기술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낀다”며 “갤럭시 언팩에서 보여드릴 5가지 신제품으로 모바일 경험의 혁신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에 한 발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노 사장은 5가지 신제품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갤럭시노트20, 폴더블폰인 갤럭시폴드2, 갤럭시Z플립 5G, 무선이어폰인 갤럭시 버즈 라이브, 스마트워치인 갤럭시워치3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 사장은 삼성전자가 △의미 있는 혁신 △개방과 협력 △운영 민첩성 등 세 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넥스트 노멀 시대를 대비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넥스트 노멀 시대 개인화되고 안전한 모바일이 선택받을 것”이라며 “삼성은 영상 통화 경험 개선부터 안전한 업무 수행에 대한 지원까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꼭 필요한 기술을 개선했다. 폴더블폰과 5G 스마트폰 등 혁신제품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또 노사장은 구글,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스포티파이 등 기업들과의 협업했던 내용을 소개하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은 Xbox 게이밍 분야로도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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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노 사장은 “이번에 발표하는 신제품들은 업무와 여가, 멀티태스킹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민첩성을 극대화했다” 강조했다.

갤럭시 언팩은 8월 5일 오후 11시 처음으로 국내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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