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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리치먼 “IoT 관련 특허 침해”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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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09. 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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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기술 관련 특허 3건…구글·ADT·보쉬에도 제소
이재용 기소 여부 언제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제공=연합뉴스
미국 정보기술(IT) 업체 리치먼테크놀러지(RTC)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사물인터넷(IoT) 기술 관련 특허 소송을 제기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RTC는 최근 삼성전자 미국법인이 자사의 IoT 기술 특허 3건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미국 텍사스 서부지방법원에 소송을 걸었다.

리치먼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다. 이 회사는 문제삼은 분야는 ‘실시간 보안 시스템 방법 및 프로토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다.

특히 이 중 일부는 삼성전자의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센서 기술과도 연관된 것으로 전해진다.

리치먼은 삼성전자뿐 아니라 구글, ADT, 보쉬 등을 상대로도 비슷한 내용의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송 내용을 확인 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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