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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제품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터랙션 디자인, 사회적 가치를 담은 지속가능한 디자인, 선행 컨셉 디자인 등 사용자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수상한 점이 주목할 만 하다고 삼성은 전했다.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가 주관하는 IDEA는 북미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금상을 수상한 ‘비스포크 패밀리허브 UX’는 냉장고 스크린을 통해 사진, 요리법 등을 공유할 수 있고, 모바일과 연동해 집 밖에서도 냉장고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등의 기능을 담아 냉장고의 통합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이 떄문에 비스포크 패밀리 허브 UX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와 함께 혁신성을 인정 받아 특별상인 ‘베스트 인 쇼(Best in Show)’로도 선정됐다.
은상을 차지한 ‘TV 에코 패키지’는 전 세계에 출시되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 ‘더 세리프(The Serif)’, ‘더 세로(The Sero)’의 포장재에 업사이클링 개념을 적용한 포장 박스다.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조립해 고양이 집이나 TV 테이블 등 다양한 용도로 재활용해 DIY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외에 △ QLED 8K TV ‘Q950TS’ △ ‘더 세리프 VIS(The Serif Visual Identity System)’는 은상을, △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 빌트인 키친 인피니트 라인(Infinite Line™) 오븐 등은 동상을 받았다.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이돈태 부사장은 “디자인에서 인터랙션과 경험의 영역이 점점 중요시 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과 고객의 마음을 이끄는 차별화 된 디자인으로 우리 삶에 필요한 경험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IDEA 2020_금상_비스포크 패밀리허브 UX](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9m/17d/20200917010017704001047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