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롯데케미칼 전 사업부문의 실적개선이 예상된다. 특히 올레핀 부문 영업이익이 올해 대비 27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12월 여수 크래커 가동으로 올해 2~3분기 50% 수준에 불과했던 크래커 가동률이 내년 정상화될 것”이라며 원재료 통합 효과 발생과 고정비/기회비용 부담 요인이 제거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내년 첨단소재 부문 영업이익은 52%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자동차 생산량 증가가 전망되면서 가전/IT 교체 수요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모빌리티 사업을 확대해 현대차를 비롯한 여러 OEM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내년 LC Titan 영업이익은 386%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나프타 가격의 하향 안정화가 유지되면서 핵심 제품인 PE/PP/부타디엔의 수급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