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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지구 수지산성장로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새 59명(3일 오후 4시 기준) 발생해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백군기 용인시장은 3일 시홈페이지를 통해 “수지산성장로교회에서 12월29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교인과 그 가족 등 관내 55명, 관외 4명 등 총 5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 하나쯤 괜찮겠지’ 하는 느슨해진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그간의 경험으로 잘 알고 있다”며 “’종교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으며 이를 위반하면 사법기관에 고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