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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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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1. 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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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임대사업소
용인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전경./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6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보유한 기계는 농업용 트랙터, 비료살포기, 수확기 등 38종 172대로 1인당 1대를 최대 3일까지 빌릴 수 있다.

용인시민이나 관내 농지를 보유한 사람이면 온라인 안전교육 이수 후 누구나 대여할 수 있으며, 임대료는 기계 구입가에 따라 1만~21만원 선이었으나 이번 감면으로 5000원~10만5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 없이 농가에서 저렴하게 기계를 이용해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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