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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품질검수 대상 ‘공공건축물’까지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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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1. 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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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사
하남시청사.
경기 하남시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에 한해 실시하던 품질검수를 공공건축물까지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공사비 50억 이상 공공건축물이다. 단 50억 미만이라도 필요 시 점검을 진행할 수 있다.

검수는 골조 시공 시(공정률 25% 이상), 사용승인 전(공정률 98% 이상) 2회 실시한다.

이번 품질검수 대상은 올해 안 준공이 예정된 △덕풍근린공원 제3공영주차장 △시청사 증축 △위례도서관 등 3개 공공건축물이다.

건축시공기술사·건축사 등 민간 전문가가 △공사장 안전시설 및 골조품질 △건축물 내·외부 마감 등 시공 전반 △공용부 시공 상태 △주요결함 및 하자발생 여부 등을 확인한다.

검수가 끝나면 사업부서에 결과를 통보, 지적 사항이 개선되면 사용을 승인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민간 전문가가 검수에 참여하면 공공건축물의 품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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