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광고에서의 압도적 1위 DNA가 2019~2020년 쇼핑, 2021년 간편결제에 이어 궁극적으로 콘텐츠까지 확장하려는 움직임으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네이버의 ‘V LIVE’는 지난해 말 누적 다운 1억 건을 돌파했다. 해외 이용자수 비중은 85%에 달하며 24세 미만 이용자 비중이 80%를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명실상부 글로벌 1위 K-POP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김 연구원은 “CJ, SM, 왓패드에 이어 빅히트 지분스왑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최근 6개월 안에 콘텐츠 사업 부문 M&A와 파트너십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웹툰/웹소설이 올해만 연매출 4000억원으로, 내년 콘텐츠 매출 1조원을 겨냥하며 폭발적 외형성장이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스노우 등 카메라앱 실사용자수 2.4억명, 제페토 2억명 가입자수, V LIVE MAU 3000만명 등 감안시 의미 있는 매출기여 시점이 임박했다”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