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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2 흥행으로 신작 기대감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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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1. 2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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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5일 넷마블에 대해 “빅히트 상장 전 치솟았던 주가도 대부분 반납한 상황”이라며 “세븐나이츠2 흥행으로 향후 해외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단기 매수(Trading Buy)’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도 1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넷마블의 4분기 영업이익은 831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동기 대비 4.9% 오른 수치다.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일곱개의대죄 등 기존 게임 매출 감소세가 예상되나 세븐나이츠2 흥행(국내 매출 3위, A3:Still Alive 글로벌 등 신작 매출이 이를 상쇄했다”라며 “세븐나이츠2 관련 마케팅비 집행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다”라고 분석했다.

투자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벨류에이션 부담도 완화되고 있다. 더불어 펀더멘털도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도 세븐나이츠2 흥행에 따라 무난한 실적이 기대되는 가운데 올 2분기에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기대 신작 출시로 모멘텀도 충분하다”라고 내다봤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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