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4분기 영업이익은 831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동기 대비 4.9% 오른 수치다.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일곱개의대죄 등 기존 게임 매출 감소세가 예상되나 세븐나이츠2 흥행(국내 매출 3위, A3:Still Alive 글로벌 등 신작 매출이 이를 상쇄했다”라며 “세븐나이츠2 관련 마케팅비 집행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한다”라고 분석했다.
투자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벨류에이션 부담도 완화되고 있다. 더불어 펀더멘털도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도 세븐나이츠2 흥행에 따라 무난한 실적이 기대되는 가운데 올 2분기에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기대 신작 출시로 모멘텀도 충분하다”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