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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일본과 동남아 시장서 유의미한 사업 전개…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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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1. 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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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9일 NAVER(네이버)에 대해 “국내 온라인 시장의 주도권을 잡은 만큼, 다음은 일본과 동남아에서 유의미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45만원으로 기존 대비 7% 상향했다.

네이버의 지난해 4분기 영업슈익은 1조5126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28.3% 늘어났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17.6% 상승했다. 전망치를 상회하는 써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네이버는 광고에 이어, 쇼핑과 핀테크 사업도 가속성장을 보여줬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쇼핑을 중심으로 플러스 멤버십, 판매자 대출, 쇼핑 라이브로 강화된 생태계가 금융서비스 고성장으로 연동되는 선순환 구조를 입증한 것이라 판단된다”라며 “고객 락인효과 측면에서도 쇼핑-페이-콘텐츠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는 더욱 공고해진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밝혔다.

다음 스텝은 일본과 동남아다. 김 연구원은 “이제 라인 지분을 레버리지로 활용하여 일본 및 동남아에 유의미하게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다음 스텝”이라며 “오는 2월28일자로 라인과 이후의 합병법인 출범까지 1개월 남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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