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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 빅히트와 협업 등 디지털 콘텐츠 매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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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2. 2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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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25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엔터 3사 가운데 유일하게 빅히트와 전략적 협업을 체결, 온라인 플랫폼 매개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디지털 콘텐츠 매출 증가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와이지엔터테이먼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추정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블랙핑크 앨범판매에 기인, 글로벌 아티스트 팬덤이 디지털 콘텐츠 수요 증가로 이어지며, 굿즈 매출 확대로 이어지는 모습”이라며 “아쉬운 점은 콘서트 매출 부분으로 연말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블랙핑크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은 1월 말로 연기 됐다”라고 분석했다.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220억원으로, 전년대비 202% 급증한 수치다. 안 연구원은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와 함께 글로벌 팬덤을 활용한 본격적인 디지털 콘텐츠 외형성장 및 마진확보가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전망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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