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94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13.6% 오른 수치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이승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친환경 매출이 전년대비 57% 증가했고, 매출비중도 22% 가량 상스했다”라며 “. 주요 완성차 기업들의 친환경차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매출 및 이익이 상승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온시스템은 지난해 말부터 폭스바겐의 MEB 플랫폼을 탑재한 전용 전기차인 ID.3, ID.4, ID.5의 순차적 출시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부터 미국이 전기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해로, 유럽/중국지역뿐만 아니라 미국도 전기차 시장의 주요 지역이 될 전망”이라며 “친환경차 판매량 상승으로 수혜를 받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