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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전철 운행사 “스크린도어 안전사고 문제해결 최선” 공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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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3. 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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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도어
용인경전철 명지대역 승강장에 설치한 스크린도어 모습.
경기 용인시 경전철 운행사인 용인경량전철(주)은 9일 스크린도어 안전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용인경량전철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다치신 분들과 불편을 겪은 분들, 그리고 (안전에) 걱정을 하는 모든 시민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문(스크린도어)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크린도어는 지난달18일 부터 사용을 시작했으나 안전문 열림과 개방불능 등 약 37건 장애와 5명의 승객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용인시는 지난해 말 56억여원을 들여 경전철 전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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