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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 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카카오내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제공되는 차량 관리 서비스를 출시하고, 협력을 통해 양사의 차량 관리 관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내비 앱에 새롭게 출시하는 ‘내 차 관리’ 서비스용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을, 불스원은 카카오내비 앱에서 사전 예약 및 결제를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불스원 워시앤케어의 출장 세차 등 출장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자동차 생활 문화 영역과 카카오 택시를 필두로 모빌리티 산업 간의 온·오프 융합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불스원 워시앤케어의 출장 서비스는 카카오내비 앱 내 ‘내 차 관리’ 서비스 출시 초기에 일부 지역에 한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불스원의 150여개 매장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는 O2O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태욱 불스원 전략사업본부장(상무)은 “자동차 시장이 변화하면서 O2O 서비스 제공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과 불스원의 기술력이 만나 차량 관리 서비스의 대중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