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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머티리얼즈, 정병국·양점식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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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3. 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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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일진머티리얼즈 대표
정병국 일진머티리얼즈 대표./제공=일진머티리얼즈
일진머티리얼즈는 31일 전라북도 익산시 회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한국3M 출신인 정병국 사장(65세)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병국 대표 선임으로 기존 허재명·양점식 각자대표에서 정병국·양점식 각자대표로 변경된다. 허재명 각자대표는 임기만료됐다.

일진머티리얼즈는 정병국 대표가 신사업 및 글로벌 영업을, 양점식 대표가 일렉포일(동박) 연구개발(R&D)·기술·생산을 총괄하는 등 전문경영인 투톱 체제로 운영된다.

정병국 신임 대표는 1957년생으로 인하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한국3M 입사 후 전지시장사업본부장(1996년), 산업용제품사업본부장(2006년), 한국3M 대표이사 사장(2011~2016년)을 지냈다.

정병국 일진머티리얼즈 대표는 “급변하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장에 맞춰 글로벌 영업 능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사업을 이끌 신사업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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