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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 연내 CGV 극장 9곳에 안심퇴장·안심닥터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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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4. 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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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공업이 지난 5일 서울시 서대문구 CGV 신촌아트레온에서 CJ CGV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심퇴장로 구축 및 안심닥터관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사진은 삼화페인트 항바이러스도료를 칠한 CJ CGV 강남 모습./제공=삼화페인트공업
삼화페인트공업은 지난 5일 서울시 서대문구 CGV 신촌아트레온에서 CJ CGV와 ‘코로나 시대, 관람객을 위한 안심퇴장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삼화페인트가 개발·출시한 항바이러스 페인트 안심닥터를 극장에 시공해 관람객이 안심하고 영화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 삼화페인트는 지난 1월 시공을 마친 CGV강남에 이어 CGV일산, CGV동탄 등 전국 9개 극장에 안심퇴장로를 구축하고 일부 상영관을 ‘삼화페인트 안심닥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안심퇴장로 구축 및 안심닥터관 운영시기는 연내부터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

삼화페인트에 따르면 안심퇴장로에 적용되는 안심닥터는 공기중 바이러스가 페인트 표면에 접촉하면 99.9% 사멸(피코르나 바이러스 기준)하는 항바이러스 페인트이다. F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곰팡이 5종의 항균성을 입증했다. 또한 환경마크뿐만 아니라 친환경 건축자재 표준인증인 HB마크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친환경성도 통과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안심닥터는 이미 해썹(HACCP)인증 공장, 병원, 어린이집, 도서관, 공공기관 등 여러 다중이용시설 현장 적용을 통한 시공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공간 및 시설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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