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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혁신교육지구사업 동력 ‘미래교육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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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4. 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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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전경
용인시청 전경/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혁신교육지구사업을 추진할 ‘용인미래교육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입시와 경쟁 위주의 교과과정에서 벗어난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경기교육청이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정·운영하는 사업이다.

용인시는 지난 2019년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돼 경기도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민·관·학으로 구성된 지역교육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위한 교육인프라를 찾아내는 등 혁신교육지구사업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에 용인시는 올해부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용인미래교육센터의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 것.

센터는 기흥구 신갈동 옛 기흥중학교 1층 평생학습관 내에 127.5㎡ 규모로 설치됐다. 이를 통해 지역의 교육공동체 활성화와 교육인프라를 활용한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여기에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사 및 교육기부자의 역량강화교육도 실시한다.

또 ‘찾아가는 상상메이커 교실’, ‘슬기로운 학교생활 우리가치’ 등 학생들을 위한 창의·융합 교육프로그램과 진로상담·직업체험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협력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용인미래교육센터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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