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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종합운동장 공원화 사업’ 명칭 ‘용인어울림파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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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4. 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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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어울림파크
용인어울림파크.
경기 용인시가 종합운동장을 공원화하는 사업의 정식 명칭을 ‘용인어울림(林)파크’로 선정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5일까지 1달간 공원 명칭과 조성아이디어를 공모해 1차 심사를 통과한 명칭 36건을 대상으로 시민 선호도를 조사했다.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창의성·적합성·상징성 등을 고려해 최종 당선작을 결정했다.

용인어울림(林)파크는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진 도농복합도시 정체성과 함께 사람과 자연, 산과 하천이 어울릴 수 있는 도시숲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용인어울림(林)파크에는 처인구 마평동 703번지 내 용인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부 시설을 철거한 자리에 주차장과 문화체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의 평지형 도심공원을 비롯해 경안천 도시숲, 모현 갈담생태숲, 운학·호동 수변생태벨트 등을 아우르는 총면적 270만㎡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종합운동장 일대를 1단계로 사업지로 선정해 오는 2022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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