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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전날 사내 메일을 통해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기업문화를 정착해 책임 있는 사회적 일원이 되자”고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지는 현재 삼성만의 지속가능경영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면서 “임직원 개개인이 준법 경영의 주체로서 법규를 준수하고, 준법이 우리 문화로 견고하게 정착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부회장은 “디지털 대전환으로 일상과 산업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고, 고객의 요구사항은 훨씬 복잡해지며, 사회적 책임과 친환경 요구가 늘어나는 등 기업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거대한 환경변화에 흔들리지 않도록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사업 모든 영역에서 일하는 방법을 바꾸고 혁신하고, 비효율을 간과하지 말고 불합리한 부분을 근원적으로 바꾸는 혁신 활동을 진정한 DNA로 정착하자”고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2017년 말 삼성전자 DS부문장으로 임명돼 현재까지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이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