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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노사, 2021년 임금 협약 체결…협상 5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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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1. 07. 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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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_삼성디스플레이 '2021 임금협약 체결식'
8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2021년 임금협약 체결식’에서 노사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김종근 인사담당 상무, 김범동 인사팀장, 김정란-이창완 노조 공동위원장.)/제공=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임금 협상안에 최종 합의했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는 8일 오후 2시 아산1캠퍼스에서 김범동 인사팀장(부사장)과 김정란·이창완 노조 위원장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는 지난 1월 109개 조항에 대한 단체 협약을 체결한 이후 2월 25일부터 5개월여 동안 임금 협상을 진행해 왔다. 사측과 합의안에 도달하지 못한 노조는 지난달 21일부터 간부 중심 파업에 돌입했지만, 이달 5일 올해 임금 협상안에 합의했다.

이창완 삼성디스플레이 노조 공동위원장은 “노동조합과 회사의 상생 및 발전적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 노동조합은 기본에 충실하며 정당하고 합리적인 요구를 통해 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 경영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범동 삼성디스플레이 인사팀장은 “그간 갈등도 있었지만, 단체 협약에 이어 이번 임금 협약까지 소통과 신뢰로 합의를 이뤄낸 노사 양측 교섭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회사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와 임직원 모두의 발전을 위해 상생하는 노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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