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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로, 1924년 시카고에서 실제 발생했던 전대미문의 유괴·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부유한 집안에서 비상한 머리를 갖고 태어난 ‘나’와 타고난 외모와 언변으로 주위의 사랑을 받지만, 새로운 자극을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그’의 이야기를 다룬 2인극이다.
이번 공연에서 ‘나’ 역은 동현·윤은오·최재웅이, ‘그’ 역은 김이담·윤승우·이석준이 맡았다. 공연은 10월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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