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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으로 배민아카데미의 수강 참여자는 10만명을 돌파했다. 배민아카데미는 외식업 사장님의 성장을 위해 무료로 장사교육이 제공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배민아카데미 온라인 교육 서비스 출시와 함께 각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각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올 상반기에만 총 4개 지역에서 113명의 사장님이 참여해 4.5점(5.0점 만점)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사고 라이더를 위한 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는 우아한라이더살핌기금도 조성됐다. 2019년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의 사재로 조성된 우아한라이더살핌기금(총 20억원 규모)은 올 8월까지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67명의 배달원에게 3억8663만원이 전달된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도 공개됐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부터 영세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약 813억원 규모의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했다.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담겼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012년부터 고독사 방지를 위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진행해 현재까지 총 100만여개의 우유를 전달했다. 방학기간 돌봄 부재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을 위해 배민 방학도시락 기부 캠페인를 진행해 1만4000여개의 도시락이 1000여명의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이 밖에 2019년 4월부터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기능을 통해 약 1402만명의 고객과 함께 약 2억회의 일회용 수저·포크 사용을 줄였다. 이를 통해 식당의 일회용품 구입비 약 600억원을 절감하고 폐기물 수거비용도 약 58억원 줄였다.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앞으로도 건강한 외식산업을 만들고 우리 사회와 환경, 고객의 삶에 기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