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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는 지난 2분기에 기록한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다시 경신했다며 올해 3분기 연속 해당 분기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설명했다.
서울반도체는 올 3분기 액정표시장치(LCD)패널 수급문제가 있었지만, 거래선 다각화로 디스플레이 사업부가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일반 조명과 자동차도 견고한 실적을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또한 반도체 부품 공급 부족 등으로 인한 전방산업의 생산 차질에도 기존에 제시한 3400억원과 3600억원의 매출 가이던스를 충족했다고 강조했다.
서울반도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각광받는 미니 LED가 올해부터 양산이 시작됐고, 지난 8월 자회사 서울바이오시스가 미국 산타바바라 캘리포니아대학교(UCSB) 연구팀과 직경 1㎛(마이크로미터·100만 분의 1m) 블루·그린 마이크로 LED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또한 자동차 사업에서 방열 성능을 높인 전기자동차 헤드램프에 적합한 LED 신제품 와이캅 TE를 출시하고, 2세대 와이캅을 적용한 LED 조명 ‘Z5M4’ 모델을 출시하며 신성장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서울반도체는 최근 햇빛과 같은 스펙트럼 썬라이크 기술의 특허권과 모든 사업권을 공동 개발사인 일본 도시바 머티리얼로부터 양도받은 만큼, 약 6조원 조명시장으로 사업을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