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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총 190여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공모전은 제품 디자인과 비주얼 디자인 두 가지 부문으로 진행됐다.
락앤락은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사람 중심의 생활 혁신’이라는 기업 가치를 디자인으로 잘 드러낸 11개 작품을 선정했다. 기존 대상, 금상, 은상, 오토데스크 퓨전 360 특별상에 더해 특별상 4건을 추가했다.
대상은 서지효(25세, 여) 씨의 작품 ‘홈쿡 수비드 키트’가 선정됐다. 누구나 쉽게 수비드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품 디자인 부문 금상은 곽예현(27세, 남) 씨의 작품 ‘Triple(트리플)’이 선정됐다. 트리플은 무선 주전자, 믹서기, 토스터기를 한데 모은 주방 소형 가전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70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수상작은 오는 22일 락앤락 공식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정태락 락앤락 디자인센터 상무는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 환경을 생각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혁신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행복한 일상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