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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희곡 ‘콘트라바스’를 원작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지난해 11월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초연했다.
작품은 오케스트라 안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연주자의 조용한 투쟁과 평범한 소시민의 삶과 사랑을 이야기한다.
내년 1월 7~30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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