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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삼성전자 “12나노 D램 개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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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4. 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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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삼성전자는 28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2나노 D램 개발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부사장은 12나노 D램에서 5세대(1b)를 생략하고 6세대(1c)로 간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는 질문과 관련해 “1b를 스킵하고 1c로 간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기존 양산 일정에도 차질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D램 공정 난이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업계 최초로 EUV를 D램에 도입했고, EUV같은 새로운 기술 도입하다보면 일부 계획이 있을 수 있다”며 “선도기업으로 우리 로드맵을 확장하는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한 부사장은 “메모리수요가 기존 소비자 제품에서 IT 인프라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는데, 성숙한 기술의 제품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진짜 중요해지고 있다”며 “수율 안정성, 원가 등 다 고려해서 디자인으로 최적화하는 과정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예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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