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기문 “납품단가 연동제 거래질서 잡겠다는 것”(종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28010016307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9. 28. 14: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납품단가 연동제 원자잿값 오르면 연동해서 가격 붙이는 질서적인 것"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사 기자들과 간담회 가져
1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28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납품단가 연동제에 대해 거래질서를 잡겠다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김 회장은 28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20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납품단가 연동제는 원자잿값이 오르면 연동해서 가격을 붙이는 질서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운영에 대한 평가는 아직 이르고 연동제 하는 기업이 별다른 문제가 없을테고 어떻게 변화하는 게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쉽게 말해 원자재값이 오른 만큼 올려주는 게 정상인데, 분명히 알면서 뭉개다가 몇 달 있다 올려준다. 소위 납품하는 중소기업이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으면 끝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금융 지원 관련해선 "현재 중소기업은 체질이 강해졌다. 부채율이 100% 선에서 넘나들고 무차입 경영도 많을 정도로 내실이 튼튼하다. 금융권은 연장해 줄때 부실을 떠안을 우려가 크다는 사항을 얘기하는데 그런 기업이 많지 않다"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귀책사유가 그 기업에게 없는 경우는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재기할 수 있는 기업도 도산하는 것은 안 좋은 것 아니냐고 요구하는 것이다. 금융권 의견을 알고 있고 지난번 연장할 때도 이자까지는 연장 안해도 된다했다. 시장경제의 그런 부분은 지키면서 억울한 기업이 나오지 않게 하자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복합위기 관련해 "매출 하락이나 여러 가지 원자잿값 상승 등에 대한 체감하는 내용에 대한 부분"이라며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기업은 상당 부분 돌아가고 있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이윤 추구가 목적인데 기업이 목표한 만큼 안된다는 부분에 대한 사항이 있다. 지금은 정부, 국회, 기업이 노력하면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고 어느 나라 못지않게 대한민국 중소기업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밝혔다.

기업승계 관련해 "새 정부가 첫 경제정책 발표 때 혁신적으로 많이 변화된 안을 내놓았다. 사전 증여의 100억원인데 1000억원이다. 사후 상속이 500억원인데 1000억원으로 해서 사후상속 2000억원까지 가능해졌는데 사전증여가 60억원까지 10%고 나머지 940억원이 20%다. 증여 성격으로 보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20%를 자식이 내야 하는데 낼 여건이 안된다. 부모가 내주면 그게 또 증여가 된다. 우리나라는 자금 출처를 정확하게 따져 보완해 징수 유예를 얘기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예산 삭감 관련해 "예산 중 스마트팩토리는 보완해야 한다. 손실보상 부분은 공부를 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많이 해줬고 지불 능력이 없는 사람은 탕감 문제들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실질적으로 영업이 안돼서 갚을 능력이 없는 부분이 있어서 정부 자체도 예산 부분을 20% 이상 삭감하는 걸 내놓고 있는데 중소기업만 유독 안 준 것 아닌가 살펴보겠다"고 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