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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SK실트론과 협력사에 동반성장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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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9. 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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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는 28일 SK실트론과 서울 중구에 있는 동반위에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제공=동반위
동반성장위원회는 28일 SK실트론과 서울 중구에 있는 동반위에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SK실트론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양극화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총 481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력 중소기업에게 공동 기술 개발 지원, 성과공유제 실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우선 SK실트론은 협력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협력회사의 단가 인상 요청이 있을 경우 일정시간의 협의기간을 거쳐 단가 인상을 적용하는 납품단가 조정협의 제도를 실시한다.

또한 올해부터 3년간 총 481억원 규모로 임금과 복리후생 지원, 임금지불 능력 제고 지원, 경영안정 금융 지원 등 다양한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운영하기로 했다.

협력 중소기업은 △협력기업 간 거래에서도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와 연구개발(R&D),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과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위는 SK실트론과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우수사례를 도출·홍보할 예정이다.

박치형 동반위 운영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기술 개발, ESG 컨설팅 지원 등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만큼 앞으로도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앞장서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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